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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조정신청건의 결과를 알립니다.
작성자 박현숙 날짜 2018.12.28 10:42 조회수 201

충일여중.고 동문님들 안녕하십니까?

충일여중.고 충우회비 반환신청을 진행하고자 1월에 동문회를 가졌는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임원진들은 “충일여중.고충우회”라는 단체명을 만들고 회칙도 만들었으며 어떤 내용으로 진행을 할까 논의를 한 결과 먼저 4월에 비용이 적게 드는 2억원에 대한 조정신청서를 대전법원에 신청했습니다.

164억원이나 현재 남아 있는 50억원을 신청하게 되면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발생하기에 우선 2억원만 신청했던 거죠.5월에 정영호측은 한 푼도 줄 수 없고, 조정의사도 전혀 없다는 기각신청서를 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하면 추가 비용과 송달료 등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에 이후 충일여중고충우회에서는 법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여러 자료 수집과 자문을 얻고자 송미림 회장과 임원진들이 변호사를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수차례 만났습니다.또한 비공식적으로 변호사 동행하에 충남방적에 근무했던 사람들을 만났으며 이분들을 통해 정관이나 기타 자료을 얻고, 저희쪽에선 송미림 회장이 충우회 소유의 토지에 대한 자료를 얻고자 비용을 지불해가며 자료를 찾고 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많이 흐른 상태고 저희쪽에선 갖고 있는 자료도 없고,

당시 근무했던 분들 또한 자료도 별로 없으며 알고 있는 사항도 없었기에 더디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6월 이후 몇 개월간 임원진과 변호사들이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회의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자료를 찾고자 노력을 했지만 워낙에 자료가 없는 상태라 어찌 해볼 도리가 없는 상태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어떠한 결정이라도 내려야 하기에 다들 바쁜 와중이지만,

12월 19일 오후 8시 서울 법인 사무실에서 변호사 2명과 송미림회장, 정완엽부회장, 박현숙총무, 오서라 밴드지기, 이렇게 6명이 만났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뭔가의 결단을 내려야 될 것 같아서 다들 근무 끝나고 늦은 시간에 만났습니다.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1. 민사나 형사로 진행하게 되면 우리측에서 모든 자료를 제출해야하는데 자료가 없다.

2. 갖고 있는 정관이 전체 정관이 아닌 일부 정관이라 변경과정을 모르겠다.

3. 비공식적으로 만난 분들도 갖고 있는 자료가 없는 것 같다.

4. 이 상태에서 제일 좋은 방법은 전체의 정관을 볼 수 있는 것이다.

5. 그러자면 대표 한 사람이 충우회 정회원임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한다.

6. 이에 대한 비용은 부가세 포함하여 300만원이고 성공보수는 1천만원이다.


충일여중.고 동문여러분.

현재 동문통장 잔고는 390만원 정도입니다.

동문님들이 십시일반으로 찬조한 금액에서 일 진행하는데 든 비용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저희 임원진 몇 명이 내릴 결정은 아닌 듯하여 동문회를 한 번 개최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동문회 개최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내년 1월이나 2월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5월 이후의 진행사항을 밴드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지 못하였기에 2018년도가 가기 전에 먼저 글을 올립니다.

변경사항이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충일여중.고총동문회 임원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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